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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욱


 이번 글에서는 딱딱한 주제를 피해, 조금은 재밌는(?) 구글의 광고 이야기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사실 구글은 자신들의 터전인 인터넷을 벗어나서는 좀처럼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조금씩 다른 매체를 통한 광고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크롬이 나왔을 때 일본에서 TV 광고를 하기도 했고, 이번 수퍼볼에서도 역시 TV 광고를 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구글의 광고를 찾아보았는데, 구글은 자신들의 Product나 기업 광고를 할 때도 참 '구글스럽게' 광고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imple 하면서도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고, '스토리'를 기본 골자로 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더군요. 그럼 그들의 광고를 하나씩 보실까요? :)

 일본 내 구글 크롬 광고
 

 이 광고는 전에도 한 번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 Creative한 광고의 세계)  구글이 크롬을 런칭하면서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만들었던 광고인데, 크롬의 '속도'를 강조하였고 그들의 핵심 키워드인 'Simple'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 광고

 구글은 자신의 동영상 채널인 유튜브를 통해 넥서스원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5편의 광고가 올라와 있는데, 만들어지는 과정과 첫 날에 사용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편에서 핸드폰을 테스트하는 장면이 인상 깊네요.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에 가장 적합한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일 재밌는 광고는 5편인 것 같습니다. 넥서스 원 사용 모습을 일상 속에 녹여내어 참 공감되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역시 '스토리'를 쓸 줄 아는 기업입니다. :)

 1편

 2편

 3편

 4편

5편

 
수퍼볼 때 방영된 구글 기업 광고

 구글은 미국에서는 최초로 티비 광고를 실시했습니다. 미국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수퍼볼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의 광고를 내보냈는데, '프랑스 여자와 사랑에 빠진 남자'를 컨셉으로 잡아 스토리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들의 핵심 사업인 검색을 강조하였고 구글이라는 기업이 사람들의 삶 속에 얼마나 녹아들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검색 되는 키워드를 쭉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훈훈해지더군요. 참 잘 만든 광고 같습니다. 광고의 제목은 'Parisian Lov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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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음... 구글이 뭔가 하면 좀 달라보이는건 분명한것 같아요. 큰 기업이라 그런걸까요?^^
    아니면 저한테 광고료를 줘서그럴까요?ㅋㅋ

    • 글쎄요~ 구글이라는 기업 자체가 가진 이미지가 굉장히 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구글이 혁신의 상징처럼 포지셔닝을 잘한 것 같아요. 여러모로 참 대단한 기업입니다. ^^

  2. 확실히 대기업일수록 광고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ㅋㅋ

  3. 정말 구글 스러운 광고 이군요. ㅎㅎ
    확실히 대기업들의 광고는 뭔가 다른면이 있어요.
    우리회사도 여러가지 광고를 진행 하지만 너무나 허접스럽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는..

    • 구글이기 때문에 이런 광고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항상 부러울 따름이죠 ^^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기업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4. 와 마지막 광고 정말 멋집니다.^^

    • 댓글 달린 걸 신경도 못 쓰고 있었네요. ^^;; 마지막 광고 정말 구글 스럽지 않습니까? 전 보고 정말 많이 감탄했습니다. :)

  5. super bowl 보면서 저 광고 봤는데, 처음엔 뭐야이거 하다가... 아하... ;) 이랬더랬지. 블로그 잘 관리하고 있네.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VCNC 정말 멋진것 같애! 암튼 종종 놀러올께!